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틴하모니 음악원

틴하모니는 자라나는 우리의 희망인 청소년에게 자기를 표현 할 수 있는 음악을 선물합니다.

지역 내 청소년들에게 악기를 가르치고 그들을 중심으로 오케스트라를 조직하여 정기적인 공연을 이어왔습니다.

2015년 “The Concert” 정기공연을 시작으로 “신이 주신 선물 너는 사랑 받아 마땅한 이다”라는 주제로 2019년까지 청소년 오케스트라의 정기 공연을 가졌으며, 이후 “판교 아이야 합창단”을 결성하여 전 세대를 아우르는 뮤직패밀리 구축을 위해 노력해왔습니다.

 

​또한 지역과 국경을 넘어 정서적 돌봄과 교감이 필요한 아동 청소년들을 위한 틴하모니 뮤직 스쿨 포 미얀마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국내에서도 성남지역 청소년을 위한 백현 틴하모니 뮤직스쿨, 모란 틴하모니 뮤직스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아이야 합창단

아이야 합창단은 성남 지역에서 전 세대를 뛰어넘는 아이, 부모, 조부모가 함께 하는 세대를 아우르는 합창단입니다.

이를 통해 가족과 세대 간의 이해를 돕고 합창을 통해 함께 앙상블을 만들어가고자 합니다.

뮤직스쿨 백현/모란 캠퍼스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음악과 악기 교육을 제공합니다.

이 과정을 통해 청소년들의 사회적 정서적 발달을 돕고 건강한 자기 표현방법을 발견하는데 기여하고자 합니다.

 

미얀마 난민학교 뮤직스쿨

틴하모니는 메솟의 소오, 메카사, 체디코, 멜라맛지역에 난민학교(Children Care Center)를 세웠습니다.

매년 약 300여명의 아이들 케어해왔으며, 현재 미얀마 내전으로 인해 500여명으로 늘어난 상황입니다.

그렇게 운영을 시작한지 12년.. 메카사 난민학교에서 두 명의 첫 대학생 배출되었습니다.

이제 틴하모니는 난민학교를 위한 틴하모니의 음악교육, 문화예술교육을 새롭게 시작합니다.

우리는 베네수엘라의 엘시스테마의 기적이  그곳에서도 일어나기를 간절하게 기대합니다.

미얀마 난민학교와 틴하모니 뮤직스쿨 포 미얀마를 위해 여러분의 많은  응원을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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