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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난민학교 뮤직스쿨

당신의 작은 사랑으로 미얀마 어린이 청소년에게 음악을 선물해 주세요!


태국 메솟에 위치한 미얀마 난민학교 어린이 청소년에게 음악을 선물하는 프로젝트로서 '하모니 포 씨티'를 통해

많은 후원자들의 사랑으로 12년간 연평균 300여명의 어린이 청소년에게 배움의 기회가 돌아갔고

특히 2023년은 2명의 졸업생이 미얀마 내의 대학에 진학하는 첫 열매를 맺었습니다.
하모니 포 씨티는 매년 평균 두 명의 졸업생들에게 대학 교육의 기회를 주려 합니다.

무엇보다 하모니라는 이름을 가진 우리 나눔 공동체가 메솟의 난민학교 6개(직접 운영하지 않는 2개교 포함)와

미얀마 냐옹쉐지역의 어린이케어센터(고아원) 어린이 청소년들에게 12년만에 '음악'을 선물 하는 일에

도전하게 되었습니다.

 

앞으로의 운영계획은 우선 여러 뜻있는 분들의 섬김으로 현지음악교사 3인을 고용하여 음악교육팀을 꾸리고,

6개의 난민학교에 음악팀이 요일별로 순환하여 음악수업을 제공하려합니다.

 

음악교육내용은 바이올린, 리코더, 키보드, 기타, 노래 및 합창 등 음악교육 및 악기교육을 진행하려 합니다

 주1회 학교별음악수업실시 + 방학중 수준별 음악캠프 + 단기음악선교팀 파송

 

여러분의 따뜻한 후원은 미얀마 난민학교 어린이들에게 음악을 선물하는 복의 통로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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