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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난민학교
하모니포씨티는 미얀마 난민 아동 및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태국 메솟 지역에서 총 5개의 난민학교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초등교육 위주로 운영하고 있으나, 메까사 난민학교를 시작으로 중고등 교육과정으로 확대를 시작하였습니다.
현재, 코로나19로 인해 태국 메솟지역 난민학교 선생님, 학생 모두에게 크나큰 어려움이 닥쳤습니다.
하지만, 난민학교 현지에서 애쓰는 여러분들과 후원자 여러분들의 관심으로 난민학교는 학생들과 함께하고 있습니다.
난민학교가 앞으로도 계속될 수 있도록 여러분의 많은 후원 부탁드립니다.
난민학교 주요 연혁
'21.12 틴하모니 인터내셔널 출범
'21.08.26 메까사 난민학교 신축 및 확대
'21.04.16~17 미얀마 난민학교 부지마련 및
건축을 위한 기획오페라 '마님이 된 하녀'
'21.01. 1개 미얀마 난민학교 후원 추가
'15.~ 미얀마 난민학교 후원 시작
미얀마와 태국 국경지대인 메솟지역은 로힝야족 난민과 카렌족 난민이 주로 거주하는 지역으로 UN이 지정한 난민촌에 수용되지 못한 난민들이 대부분입니다. 사단법인 틴하모니는 이 지역에서 지난 2015년부터 지금까지 총 300여명의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해외 난민학교: 프로그램
해외 난민학교에 더욱 적극적인 지원을 하기 위해 틴하모니는 2021년 12월 틴하모니 인터내셔널을 출범하였습니다.
틴하모니 인터내셔널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에서 확인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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